키움증권은 3일 코리안리(차트, 입체분석, 관심등록)에 대해 11월 실적 부진으로 연간 실적 목표 달성은 어렵겠으나 근접한 수준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'매수'에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.
이태경 애널리스트는 "2007회계연도 코리안리의 당기순이익 목표는 680억원이나 현재 누계가 330억원임을 감안할 때 목표달성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"며 "그러나 분기 반영되던 성과급이 월별로 반영되는 점과 생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여지가 높고 매년 반복되던 12월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여 근접한 수준에 이를 것"으로 내다봤다.
이 애널리스트는 "코리안리는 11월 전월 대비 3.0% 감소한 1897억원의 매출과 21.6% 감소한 74억원의 수정순이익을 기록했다"면서 "일반부문 손해율이 증가했고 해외부문 매출이 급감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원인"이라고 말했다.김혜원 기자 kimhye@newsva.co.kr<ⓒ아시아 대표 석간 '아시아경제' (www.newsva.co.kr) 무단전재 배포금지>